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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비스 개요
서버(장비)의 상태에 상관없이 등록된 IP를 배포하던 전통적인 DNS 서비스를 발전시킨 형태로,
서버(장비)의 상태정보를 확인 후 IP 정보를 배포함으로써, 최적의 서버(장비)로 연결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.
이를 통해 서버의 부하분산, DR(Disaster Recovery) 구축, Cloud 서비스를 기존 Legacy system의 백업센터로의 이용 등
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.
서비스 특·장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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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의 안정성 확보
- 물리적인 4중화 구성을 통해 재해 복구(DR), 지역적인 부하분산, 응답시간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
목동 IDC, 천안 CDC에 각각 이중화하여 시스템을 구축, 최상의 안정적 서비스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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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쉬운 운영/관리
- 모든 기능을 웹을 통해 자동화하여,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
포탈을 통해 손쉽게 운영/관리 가능
서비스 구성도
주요 기능
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단순하게 순서대로 순환하여 처리하는 방식
응답 시간이 빠르고 구성이 단순한 장점
health check와 active/backup을 지정할 수 있게 하여 재해 복구(DR), 지역적인 부하분산, 응답시간 중심의 서비스 제공
목동/천안에 GSLB를 4중화로 구성하여 DR에 특화된 서비스 제공 가능
활용사례
DR(Disaster Recovery) 구축을 통한 Active-Backup 구성
고객 니즈
- 고객의 Cloud Server 장애 발생 시, 서비스 단절 없이 제공 가능하여야 함
- 고객 WEB, DB 서버 모두 DR 구성
구성 방안
목동(Active)/천안(Backup)으로 GSLB를 구성하여, 장애 발생 시에도 서비스 단절 없이 서비스 제공
서비스 활용 추가 사례
- kt cloud 내 가상 서버의 Fail Over 제공
- 지역별 트래픽 분산을 통한 Availability 향상
- DR(Disaster Recovery) 구축을 통한 서비스 가용성 확보
- Cloud를 기존 Legacy system의 백업 센터로 활용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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